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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의 가뭄을 끝낼 하반기 한글화 타이틀 10선은?

등록일 2019년07월02일 18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좋은 게임들이 대거 쏟아졌기 때문일까? 상반기 신작 타이틀은 그야말로 가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나마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RE:2'와 스퀘어에닉스의 '킹덤 하츠 3' 프롬소프트웨어의 '세키로' 등 일본 게임사들의 분발이 있었지만 적은 대작 타이틀에 아쉬움이 남는다.

다행스럽게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신작의 가뭄을 없애줄 대작 타이틀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어 게임 팬들의 높아진 기대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하반기 출시되는 주요 신작 타이틀 중에서도 국내 출시가 확정된 한글화 타이틀 10종이다.

 

■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 3: 더 블랙 오더 - 닌텐도 스위치

 

 

 

 

 

 

 

 

 

 

 

 

 

 

 

 

 

 

마블의 대표 영웅들을 만날 수 있는 액션RPG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 3': 더 블랙 오더(이하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는 4명의 영웅을 선택해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게임에서는 4명의 영웅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두 명의 영웅이 함께 힘을 합쳐 특별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캡틴 마블, 헐크, 스파이더맨 등 친숙한 마블코믹스의 캐릭터들과 마일즈 모랄레스(스파이더맨), 카말라 칸(미즈 마블)과 같이 최근에 코믹스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도 만날 수 있다.

출시후에는 마블 나이트, 엑스맨, 판타스틱 포의 추가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는 DLC도 준비 중이다.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는 7월 19일 한글화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로 처음 출시되는 SRPG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첫 타이틀인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은 크게 주인공이 NPC를 가르치는 1부

'사관학교'와 2부 '전쟁'으로 나누어진다.

플레이어가 1부에서 선택한 학급의 학생이 2부에서 주요 인물로 등장하게 되며 선택하지 않았던 학급과 전투를 벌인다

1부와 2부 사이에는 5년간의 공백이 존재해서 변화된 캐릭터들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를 담았고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특유의 강화된 전략 전투의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은 7월 26일 한글화를 통해 출시된다.

 

 

■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 본 - PS4, 엑스박스원, PC

 

 

 

 

 

 

 

 

 

 

 

 

 

 

 

 

 

 

 

캡콤의 인기 액션게임인 '몬스터 헌터: 월드'의 확장팩인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 본(이하 아이스 본)'은 시원한 설산이 배경이다.

본편에서 사용하는 무기에 새로운 동작이 추가되거나 개선되는 등 강화된 액션을 만나볼 수 있고

새롭게 추가된 클러치 클로를 통해 몬스터와의 거리를 좁혀 공격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에서 등장한 간판 몬스터 티가렉스가 다시 등장하고 온몸에 얼음을 두른 빙룡 '이베르카나' 등 새로운 몬스터들도 등장한다.

또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고 2인 난이도 추가와 몬스터를 타고 이동하는 몬스터 라이드 기능 등 크고 작은 부분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 본'은 오는 9월 6일 PS4와 엑스박스원으로 먼저 출시되고 PC버전은 겨울에 출시될 계획이며 PS4 버전은 현재 한글화가 확정됐다.

 

 

■ 기어스 5 - 엑스박스원, PC

 

 

 

 

 

 

 

 

 

 

 

 

 

 

 

 

 

 

TPS게임을 대표하는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스 5'는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분위기로 게임이 시작하게된다.

최초로 여주인공인 케이트의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자신의 가족과 로커스트 사이의 연결점을 찾는 이야기를 담아 낸다.

특히, 국내에서는 더욱 스토리의 몰입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어 더빙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고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장점인 멀티 플레이 역시 강화됐다.

새롭게 공개된 PvE 콘텐츠 '탈출' 모드를 통해 3인의 팀원과 함께 힘을 합쳐 몰려드는 적을 물리치고 탈출해야 한다.

'탈출' 모드의 경우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들고 아이템과 무기 등을 배치할 수 있는 맵 제작 기능도 함께 제공된 '기어스 5'는 9월 10일 만나볼 수 있다.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이 닌텐도 스위치로 리메이크된다.

지난 1993년 게임보이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휴대용으로 제작돼 플레이타임 자체는 적었지만서도 엔딩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던전 등이 세밀하게 구성됨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리메이크되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원작의 흑백 도트를 따뜻한 감성의 그래픽 스타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고

리메이크 버전의 신규 요소로 '던전 제작' 기능을 추가했다. 유저 스스로 던전의 코스와 아이템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보스 몬스터도 설정 가능하다.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오는 9월 20일 한글화를 통해 출시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 PS4 , 엑스박스원, PC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지난 2007년 출시됐던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첫 작품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큰 줄기를 가져와 제작한 리부트 작품이다.

전작이었던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4'에서는 멀티 플레이만을 담았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에 선보였던 친숙한 인물이 등장하는 싱글 플레이를 담는다.

싱글 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2019년을 배경으로 미군 병사는 물론 중동의 반군 시점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고

각 진영의 상반된 시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디테일한 AI와 그래픽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멀티 플레이에서는 시리즈 전통이 됐던 '좀비 모드'가 사라지고 전략적인 요소가 강화된 협동 플레이 모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아울러 크로스 멀티 플레이를 지원해 입력장치에 따라 다른 플랫폼 유저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 음성화되며 오는 10월 25일 출시된다.

 

 

■ 데스 스트랜딩 - PS4

 

 

 

 

 

 

 

 

 

 

 

 

 

 

 

 

 

 

 

'메탈기어' 시리즈의 제작자로 유명한 코지마 히데오가 코나미를 나와 처음 선보이는 신작 '데스 스트랜딩'은 설정부터 플레이까지 독특한 방식을 띄고있다.

게임에서는 '연결'을 테마로 고립된 세계에서 도시를 재건하고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테러를 일삼는 단체 호모 데몬스와

특수 기계로만 감지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괴물 BT가 등장하며 기계로 연결된 아기 BB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인물들과 설정이 대거 담겨 있다.

또, 실존하는 해외 유명 배우가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고 주인공인 샘(노먼 리더스)를 포함해, 클리프(매즈 미켈슨), 프래자일(레아 세이두) 등

참여한 모든 배우가 직접 열연을 펼쳤다고한다. PS4 독점 타이틀로 출시되는 '데스 스트랜딩'은 오는 11월 8일 한글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는 영국을 테마로 제작된 가라르 지방이 주무대이다.

가라르 지방은 드넓은 평원과 함께 근대적인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북쪽 지역에서는 거대한 설산도 위치해 이색적인 느낌을 주기도한다.

여기에 타이틀의 부제인 '소드'와 '쉴드'를 형상화 한 전설의 포켓몬 자시안과 자마젠타를 만날 수 있다.

자시안은 큰 검을 입에 물고 있고 자마젠타는 마치 방패를 몸에 두른 듯한 외형을 갖고있다.

새로운 시스템 '다이맥스'도 추가됐다. 거대화되며 특별한 힘을 얻게 되는 '다이맥스'는 체육관과 같은

특별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험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이맥스' 상태의 포켓몬을 친구들과 함께 레이드로 공략할 수 있다.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는 오는 11월 15일 한글화를 통해 출시된다.

 

 

■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 - PS4, 엑스박스원, PC

 

 

 

 

 

 

 

 

 

 

 

 

 

 

 

 

 

 

 

리스폰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액션어드벤처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는 멀티 플레이 중심으로 선보여왔던

'스타워즈' 관련 게임들과 달리 싱글 플레이 위주로 만들어졌다.

배경은 영화 '스타워즈 3 시스의 복수' 직후로 제국에 의해 내려진 제다이 말살 명령이 실행된 상태다.

주인공은 살아남은 젊은 파다완 '칼 케스티스'로 전투와 임무를 도울 드로이드 BD-1과 함께 제국에게 맞선다.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화려한 광선검 전투를 즐길 수 있고 포스를 이용해 적을 끌어당기거나 절벽으로 밀치는 등 제다이에 특화된 전투가 연출됐다.

또, 게임에서는 일반 적의 경우 포스를 이용해 쉽게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 적은 포스에 의해 끌려오지 않기 위해 저항하고

오히려 반동을 이용해 반격에 나서는 등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는 한글화를 통해 11월 15일 출시된다.

 

 

■ 둠: 이터널 - PS4,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원, PC

 

 

 

 

 

 

 

 

 

 

 

 

 

 

 

 

 

 

 

성공적인 리부트로 알려진 '둠(2016)'의 정식 후속작 '둠: 이터널'은 전작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더욱 시원시원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벽을 타거나 대시 회피와 같은 새로운 이동 기술도 추가돼 더욱 빠르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손에 부착된 검으로 근접 전투를 벌이는 등

액션 또한 추가됐고 전작이 클래식 '둠'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것처럼 악마들의 디자인 역시 보다 더 클래식으로 돌아갔다. 오리지널 '둠'에 등장했던 아크바일 또한 등장한다.

여기에 전작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한 스토리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팬들에게는 기대작으로 꼽힌다. 시리즈 최초 한글화를 거쳐 오는 11월 23일 만나볼 수 있다.

 

 

※ 자료 제공 : 포모스

게임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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