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일정으로 내한중인 여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한국 식당에서의 인증샷이 공개 되어 화제다.
트위터에 일본어로 밥먹는 중! 이라는 짤막한 내용과 함께 공개한 그녀!
한편 국내에 수많은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여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팬미팅은
성인콘텐츠 플랫폼 업체 플레이조커의 주최로 7월 20일 (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단코 스튜디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이날 팬미팅은 이전에 한국을 방문한 여타 일본 여배우들의 팬미팅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헤비메탈 밴드 '플라잉독' 의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마치 클럽의 파티를 방불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비용은 1인당 69,000 원이며, 플레이조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 : 플레이조커